광주보건대 총장 김경태 'CTL 프렌즈' 떴다! 학습지원 홍보

🤝 광주보건대학교, 'CTL 프렌즈' 발대식 개최… 학생 중심 학습문화 조성 박차!

"우리가 알린다!" 광주보건대 CTL 프렌즈 24명, 교수학습지원센터 '소통 도우미'로!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 내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광주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금), 대학 다윗관 1층 베리타스홀(Veritas Hall)에서 '2025학년도 CTL 프렌즈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 24명 재학생 'CTL 프렌즈'로! 교수학습지원센터 홍보대사 역할!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CTL 프렌즈'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4명의 열정 넘치는 재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교수학습지원센터(CTL,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및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무엇보다 'CTL 프렌즈'는 실제 수혜자인 재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동료 학우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축제나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더 많은 재학생들이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협업·소통·디지털 역량 '쑥쑥'! 프렌
즈 활동 통해 성장 기대!

'CTL 프렌즈' 활동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참여 학생들의 개인적인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협업 능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CTL 프렌즈'의 활발한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재학생들이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존재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가치를 알게 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중심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경태 총장 "학생들 프로그램 참여 이끌어낼 큰 힘 될 것!"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경태 광주보건대학교 총장은 "2025학년도 CTL 프렌즈는 우리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전체 재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센터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CTL 프렌즈'가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광주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CTL 프렌즈'. 이들의 활기찬 활동이 광주보건대학교의 학습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학생 중심의 긍정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