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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총장 김춘성 글로컬대학30 도전! 시민 300인 장미 응원 물결

by 광주뉴스TV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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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장미처럼!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30 도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

 

지역과 함께 꽃피울 대학 혁신! 조선대학교 장미주간 캠페인
지역과 함께 꽃피울 대학 혁신! 조선대학교 장미주간 캠페인


광주의 명문 사학,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대학 혁신의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현재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목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대학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는데요.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오르기 시작한 5월 초, 조선대학교는 '2025 장미주간'을 맞아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디지털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시민 300인이 참여하여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응원하는 캠페인인데요.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학이 추진 중인 혁신 비전을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도약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프로그램입니다.

💖 300인의 염원, 장미꽃과 함께 피어나다!


이번 응원 캠페인에는 조선대학교의 아름다운 장미원을 찾은 300명의 시민, 학생,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조선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응원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이 300명의 응원 장면들은 하나의 아름다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되어, 조선대학교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교내 포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지역 사회에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도전을 향한 뜨거운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장미처럼 활짝 필 조선대학교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RISE 사업단 지원 속 개방형 캠퍼스! 조선대 장미원 볼거리
RISE 사업단 지원 속 개방형 캠퍼스! 조선대 장미원 볼거리

👵🏻 '웰에이징 Asia NO.1 대학' 비전! 초고령사회 해법 제시


조선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제시하는 핵심 비전은 바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웰에이징(Well-aging) Asia NO.1 대학'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고령화 문제 해결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대학교는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Age-Tech) ▲라이프케어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 및 노인성 질환과 관련된 방대한 임상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의료·복지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령화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의 이러한 특화 전략은 지역 사회의 당면 과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글로컬대학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RISE 사업단 지원 속 '개방형 혁신 캠퍼스' 구현


이번 장미주간 응원 캠페인에는 지역협력중심 대학-지역 혁신 지원(RISE) 사업단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조선대학교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이노업(INNO-UP) 전략'을 실현하며, 대학의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장미주간 동안 장미원 일대에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대학이 담장을 낮추고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개방형 혁신 캠퍼스'의 모습을 실제로 구현한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활짝 핀 장미처럼!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30 도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
활짝 핀 장미처럼!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30 도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

✨ 아쉬움은 잠시, 만개할 장미처럼 빛날 조선대의 미래!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올해 장미주간(5월 8일~11일)에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아쉽게도 장미 개화가 다소 지연되어, 시민 여러분께 만개한 장미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본격적으로 장미가 개화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조선대학교 장미원을 방문하여 늦봄의 정취와 캠퍼스의 개방감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록 장미의 만개는 조금 늦어졌지만,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도전을 향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는 이미 활짝 피어났습니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혁신을 꽃피우려는 조선대학교의 도전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광주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웰에이징' 선도 대학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지금 조선대학교 장미원을 방문하시면, 아름답게 피어나는 장미와 함께 대학 혁신의 희망찬 기운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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